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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회원님이 퍼온글인데요 정말구구절절 맞는말같아서 칸넘어간것 다시올립니다 죄송
좋은토론주제 : 0 좋은글 : 114 좋은질문 : 0 좋은자료 : 0 등록일 : 2008.03.08 12:38 조회수 : 7611
진영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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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VS 이명박

노무현대통령은
권언유착을 끊었다.
(이건 권력이 마약을 끊은 것과 같다)

개(신문지)한테 뼈다구 던져주고
국민들한테 구라를 펴지 않았다.
(개만 잘 길들여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개가 짖는 힘으로만 버티는 정치인도 있다)
(이 개는 주인을 자기가 고르기도 한다)
(가끔...주인이 개한테 고개를 숙이는 장면을 보기도 한다)


어려우면 어렵다고
안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의 국정철학은 싱겁게도 '상식'이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

때문에 신문지들은 화가 났었다.
뼈다구를 주지 않아서 화가 많이 났었다.
그래서 5년내내 노무현 다리를 물어뜯었다.
(나중엔 열우당도 뜯고 민노당도 같이 뜯었다..그러다 둘 다 뒈졌다)
(민노당이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회초리를 들어달란다...)
(때려줄 애정도 없다...멍청한 건 때려서 고칠 수 있는게 아니다)


이명박대통령은
권언유착을 부활시켰다.
(인천 연수구 황모의원은 기자들한테 '함께 뒹굴러 보자'고 했단다)
(동아일보는 여기자 가슴까지 내주며 한나라당 간부들과 노래방에 가셨다)

개(신문지)한테 뼈다구를 던져줬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개들은 알아서 국민들을 향해 잘 짖어주고 있다.
(CDMA대통령. 밥퍼드시는 대통령. 아침형대통령. 힘을실어주자...)

어려운데도 어렵지 않다고 하고
안된는 일도 된다고 한다.
물류용 운하가 어느새 중국관광객 유치용이 됐다.
한해 10만명씩 향후 10년간 100만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이 온단다...
(외환위기때도 신문지들은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오히려 위기설을 두고 민심을 흐린다고 싸잡아 욕했다)
(그러다가 외환위기 터지자 돌맞을 놈이 돌 같이 던지고 있더라)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의 미래를 생각했다.

국민들은 당장 죽겠다고
약을 달라고 했지만 노무현은 약을 주지 않았다.
더 아플 수 있기 때문에...그래서 후유증이 없었다.
단기부양...그거 불 한 번 지르면 지지도 확 올라간다.
근데도...노무현은 욕먹으면서 안 했다...


이명박대통령은
국민들의 현재를 생각했다.
(미래는? 그건 각자 몫이다)
(못난 놈들은 나중에 줄서서 금이나 모아라. 우린 튄다)

유류세를 내리고 통화료를 내리고
세금을 내려준다고 했다. 밥도 혼자 퍼 드셨다.

그런데
기름값은 더 올랐고
통화료 인하로 지지부진하다가 묻혀버렸다.
세금은 1억 조금 넘는 싸구려 골프회원권을 보유한
부자들부터 깍아줬다.

뒤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국민을 위해
깍아준다는 말로 국민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는
땅투기, 표절, 이중국적, 군면제, 탈세를 업삼아
30만원짜리 비누곽을 쓰시는 이 나라 충신들과 함께
황송하게도 국민들 라면값 100원을 고민해 주셨다.

그분에게는 지금과 현재가 항상 중요하다.
내일? 다음?, 미래?...그런거 모른다.


손수 밥을 퍼 드시고
국민들을 고통을 이야기 하시는 동안

대통령께서 임명하신
떡값을 쳐 드신 민정수석과 국정원장 후보는
국민들이 던진 짱돌을 맞고 계셨다.


이명박대통령꼐서는
본인의 위장전입을 시인하셔놓고

사회 지도층을 향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달라는
심오하게 햇갈리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밥먹다 토할 뻔 했다)
(제헌절이 기대된다...개콘시청률 나올 것 같다)


국민들이 이상해졌다.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이상한 증상이 시작된 것이다.

바보 노무현
욕먹는 노무현
빨래가 툭 떨어져도 노무현 탓이었는데
그런 바보 노무현을 왜 사람들은 자꾸 뒤돌아 볼까...

국민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걸까...그런거라고 믿고 싶다...

쓰다보니 울컥하네...씨바...

노무현 前 대통령도 네이트 안 들어오시나^^;
저 노사모,노빠 이런거 아닌데요...그저그런 놈인데요...

판사출신 나경원보다
그저그런 제가 더 나은 사람인걸
알게 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추천 114 반대 0

임시-토론주제설정
촌평 21
부천시민 2008.03.07 10:15
백번 옳은 말이군요...^^
맞습니다.
노무현은 그런사람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더욱더 그를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것 아니겠습니까?
jays 2008.03.07 10:20
재밌는 나라군요....ㅋㅋ
공부 열심히 해서 검판사 하믄 그담에 국회의원 대통령....
jays 2008.03.07 10:23
재밌는 나라군요....ㅋㅋ
공부 열심히 해서 검판사 하믄 그담에 국회의원 대통령....
기업해서 열심히 돈벌믄 그담에 국회의원 대통령...
열심히 공부해서 학자되두 그담엔 국회의원 대통령....
모든 사람의 꿈이 국회의원 대통령에 있는 나라...ㅋㅋ

그래서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찍고 가는것이....모두에게.. 답답하긴하지만,
렉서스 2008.03.08 12:54
멋져요
너무 멋진분이군요^^꼭성공하세요^^
걸사비우 2008.03.08 13:17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송형주 2008.03.08 14:14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전 국민이 다 볼수있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루비비누 2008.03.08 14:36
아우 너무 글 잘쓰신다
국회로 나가셔요,, 정말루,,
chunria 2008.03.08 14:49
밥 퍼 쳐 든다고?
걸레 든 노통령도 여~! 있다...
푸른밤 2008.03.08 15:41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그리고 이메가는 좀 그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툭하면 뭐 쳐먹는 사진만 올라와...--;
너무 빈티나요...짜증...--;
나에게날개를 2008.03.08 15:55
나라를 세동강 내려나??????
안녕 하세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말은 꼭 하고싶네요
우리나라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지만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입니다.
그런데 남한의 작은국토마저도 동.서 로 나뉘어지는 불상사 가
일어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15년. 20년후 아니드라도 미래에 그런상황이 일어난다면 우리들의 자손들 은
어떻게 이나라를 어떻게 지킬까요?
세동강이 난 나라를.......
다음에 글올리려고 합니다 .
푸르넷 2008.03.08 16:18
맞습니다..맞구요~~
그동안 말재주가없어 다른사람들 설득못했는데 ~~
너무나 맞는말~~감동그자체임다.
골수노빠 2008.03.08 18:01
네이트에서 활동중인 필명 "임구라" 님의 글이군요
초 공감
나훈나 2008.03.08 19:18
한나라당이 노 대통령보고"경포대"라고...
한나라당 뗭개들이 노 대통령보고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이라고 찌랄했지요..
지금 임박이는 갱제를 주디만(입만)가지고 나불거리는 대통령..즉"""경주대"""
우라미 2008.03.09 07:22
세대공감!!
온 세대가 다 공감할수 있는 말입니다요~~~
미류나무 2008.03.09 10:20
제가 올렸던 내용이네요~ ^^
좋은 내용..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영지기 2008.03.09 12:41
미류나무님 ,임구라님 고맙습니다.님들덕에 베스트 됐어요 ㅎㅎ
^^
유림2 2008.03.10 02:35
에궁 나 x바 답답했는데 ..
이제 시원하게 잠잘오겠네..
내일이면 명박이 또걱정 말라할텐데
무현이 행님 또 바보 소리들을라 걱정되네 ,,, 그래도 바보 무현행님이 훗날 웃고 살지안켄나..
귀거래사 2008.03.10 07:04
밥도..혼자..퍼드셨다
압권입니다..웃다가..배꼽빠지는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
자이안트 2008.03.10 19:48
공감하고 모두 현실에 맞는말씀이네요
아마 모두가 그런생각 하고 살거에요.
저도 노사모 아니거든요. 그리워 여기 오게 된답니다.
meena 2008.03.11 00:43
정말 직통으로 잘 보시고 좋은 글을 써셨군요.
속 시원한 글입니다. 뒤로 넘어 가면 또 앞으로 당겨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덩심 2008.03.11 09:44
지금 이후에 서민의 모든 고통은 콕 (1초)의 결과인걸요~~
후련하게 표현력있는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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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7611 진영지기 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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