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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안티들을 가만 두어라."
좋은토론주제 : 0 좋은글 : 202 좋은질문 : 0 좋은자료 : 0 등록일 : 2008.03.08 12:49 조회수 : 20556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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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이 언론과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방문객과 글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군대에서 전투복을 깔끔히 입고 전투화를 손질하여 다 같이 외출하고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 지금 고향으로 내려간 그를 지지한 많은 사람들도 여전히 따르고 있다는 것 등을 지켜보고 있으니

기분 나쁜 일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이 곳 '사람사는 세상' 엔 악성 글과 댓글도 보이기 시작했다. 이 곳 사람들은 그들을 몰아내려 하고

있지만 그것이 옳을까?

 

우선 이 곳은 '사람사는 세상' 이다. 나쁜 사람사는 세상을 둘러대는 곳은 아니지만

삼성의 변호사, 시장에서 귤을 파는 아주머니, 포장마차에 소주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회사원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잠깐 눈을 붙이기 전에 둘러보는 고3 학생, 그리고 현재 국방을 수호하는 군인

등 여러 사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고, 듣고하는

 

여러 사람들의 사는 세상의 목소리가 오가는 곳이다.

 

이곳은 노사모 회원 홈페이지도 아니고 노무현 찬양색의 글을

올리는 곳도 아니다. 때론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애정어린 따끔한 질타도 할 수 있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또는 이곳 회원 여러분에게 식사 하셨습니까? 라는 온정있는 말도 오갈수 있다.

또한 사회에 그리고 전대통령에게 불만 가득한 말을 즉 비판이 아닌 비난도 말할 수도 있다.

 

건강한 사회란 무엇인가?

 

많은 지역, 인종, 부자와 가난한자, 물질적 사회적으로 성공한자나 그렇지 않은자, 남녀 그리고 노인과 청년

 모두 일정 비율 섞여있어야 하는 곳이다.

 

난 사람사는 세상이 그런 곳이면 좋겠다.

 

우리는 이미 노무현 전대통령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그는 간디를 닮았다.

두 사람 변호사 출신으로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싸운 사람이다. 간디는 남아공의 인종차별 사회 당시

남아공에서 백인이 모는 마차에서 안에 탔다는 이유로 마부에게 따귀를 맞고 발로 짓발히며

마차에서 떨어지도록  온갖 술수를 썼지만 그는 마차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손아귀에 힘을 주며

끝까지 버티었다. 그때부터 전 세계에 간디의 역사는 쓰여졌다. 인간의 위대한 정의에 대한 열망에 대한

역사가 시작된 것이었다.

 

노무현 전대통령도 모두가 알다시피 약자를 괴롭히는 권력과 평생 맞섰다. 평생 29만원으로

살고 있는 극빈층 전두환에 대한 청문회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시 모두 군과 정부에 대한 보복이 두려워 정의를 함부로 꺼내지 못하거나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여전히 아부와 부패가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였다. 아무도 해내지 못한 것을 그는 해냈다. 후에 그는 대통령이

되고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치를 해내었다. 그가 실패한 것도 많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여러

정치적 시도를 해내었다. 그러한 실패도 자신의 사리사욕과 명예를 위하여 시도한 것이 아닌 진정

국민의 평화와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한 것이기 난 그의 시도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해야하는 일이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 일은 누구나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간디이던 노무현이던 인간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남들이 아무리 욕과 비난을 하더라도

옳은 것에 대한 정의와 신념을 가지고 그 마음이 따르는 곳으로 향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당연한 것이다.

 

간디는 평생 인도 국민을 위해 살았지만 결국 자기 국민에게 암살 당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또 다른

간디를 만들어냈다. 그는 이미 암살당하기 하루 전날 폭탄테러로 이미 암살기도가 있었고

경비원과 주위 인사들은 다음날의 일정을 모두 취소하거나 더욱 삼엄한 경비원의 수를 늘리기로 했지만

간디는 반대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그러한 강한 경계심을 주는 것은 진정한 국가를 이끄는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폭탄 테러가 있던 다음날, 모든 사람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때 그는

그 전날 폭턴테러 암살안 시도한 사람이 역시 자연스럽게 악수하는 척 다가와 쏜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간디는 사실 다음날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신념으로 살았다.

그러기에 그는 죽음도 이겼다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눈 앞의 벽이라도 그는 걸어갔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것이다. 자신을 섬기던 사람에게 총탄을 맞아 죽더라도 그는 사람을 믿고 정의를

믿어야 한다는 신념을 전 세계에 알렸다.

 

노무현도 한때 자신의 신념과 사회의 벽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지만 그는 온갖 비난과 언론의 욕과 야당의

반대 심지어 탄핵까지 당했지만 그는 이미 알고 있었으리라. 결국 노무현을 지지하던 사람과 노사모 회원들

몇몇은 등도 돌리고 그를 비난했다. 그가 신뢰하고 믿던 사람들도 그를 비난했지만 결코 그는 세상과

타협하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다들 서울 강남이나 강북 부유촌에 살기를 거부하고 한적한

시골 고향으로 내려가 살고 있다. 그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옷을 벗기 바로 1초전까지라도 절대

신념과 정의에 대한 열망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진정으로 성공한 사내다.

 

난 그래서 노무현은 간디와 같은 사내라고 부른다. 때론 난 간디보다 더 위대해 보이기도 한다.

간디는 아주 강한 종교적 신념이 있었고 그 신념을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해갔다. 그리고 인도 역시

종교적인 색채가 아주 뚜렷한 나라였기에 간디를 따르고 나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데는

비록 혼란스러운 시대였지만 한국보다 어렵진 않았다고 본다.

 

지금 한국은 불행하기도  당시 인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전라도와 경상도.  강남과 강북,  명문대와 나머지 대학

 부자와가난한자,  사회적, 물질적으로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폭언과 폭력이 판을 치고


고, 소, 영. 출세를 하기 위해 갖춰야할 조건..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지방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각종 사회비리와 지도층의 비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의 역사는 처음부터 좋은 길이 아니었다. 선조가 나라를 팔았고 국가 원수가 무고한 시민을

많이 죽이기도 하였다. 비리와 부정부패가 판을 쳤고 많고 많은 선이 국가라는 이름으로 말살당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이러한 사회도 자기의 믿음을 보였다.

난 지금도 노무현의 종교를 모른다. 그래서 그가 더 대단해 보인다. 그 놀라운 정의에 대한 신념은

어떻게 나오는 것인가. 실제 그의 종교가 무엇이던 난 상관하지 않는다. 가장 놀라운 것은

평범하게 살아온 시골청년 노무현이 사회비리와 비정의에 대해서 가장 분노하고 화를 내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간디는 죽음을 이겼지만 그는 사회적 부도덕과 비정의를 이겨냈다.

자신의 정치 생명이 끝날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그는 결코 그들에게 무릎꿇고 생명을 구걸하지 않았다.

그런 사람이 못 이길 위기나 난관이 있겠는가?

 

어떤 사람에겐 굽히지 모르는 그가 무척 못마땅 하겠지만 다시 말하자면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념이 강한 사내다. 그는 이미 정치생명을 잃었기에 다시 부활했고

더 단단해지고 더 강해졌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복수나 보복을 꾸미지 않았다.

이 악한 사회에 능히 이 선으로 맞선 것이다. 사실 그는 통쾌하게 악을 선으로 보복한 셈이다.

 

 

우리는 과연 그와 같이 살 수 있는가?

우리는 당장의 출세와 가족의 안부 그리고 자신의 건강부터 챙기는 소시민이다.

 

노무현의 인생은 아주 평범하다. 비도덕과 비리에 대해 저항하고 사람답게 살기 위한 세상을 만드려고

만들었다. 그의 인생은 그래서 놀랍다. 놀랍지 않은 일을 놀라게 해서 놀라운 것이다.

진정한 인간으로 살기를 꿈꾸며 그 끈을 절대로 놓지 않았고 않을 소중한 국보급 인물이 노무현이다.

 

 

나는 그래서 이 사회에 더욱 다양한 사람이 나오길 희망한다.

제 2의 3의 노무현이 쏟아지길 바란다. 그러한 사람들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나오길 바란다.

 

결코, 노무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이 아니고

그렇다고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의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결국 노무현과 간디도 사회의 비리와 부패가 있었기에 성장한 영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럼에도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자신을 신념을 더욱 굳건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안티, 악성댓글은 사실 그들의 소중한 영양 보양식이다.

그들은 이미 지혜가 없는 사람들이 아니다. 단순한 비난은 걸러낼 정도로 성숙한 인간이다.

 

안티들에 제제를 가하지 말라 그들은 오히려 노무현 식의 선물이다.

오히려 조목조목하고 논리적으로 따지려는 글은 더더욱 큰 선물이다.

안티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간디를 죽인 사람도 나라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표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인간만이 희망이라는 말처럼 퇴임후의 그도 분명히

여러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할 것이다. 자신의 말은 무조건 찬성하고 따르려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말을 이리저리 비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에 더더욱 관심이 가질 것이다.

 

간디는 자신을 죽인 사람 조차 그를 용서하며 죽었다. 간디는 이미 죽을 것을 알고도 그 자리에 갔기 때문이다.

노무현도 이미 등을 돌린 사람도 용서하고 자기를 욕하는 사람이라도 용서하며 살 것이다.

그렇지만 정의의 가치를 비웃는 자와 부조리에는 따끔하게 목소리도 높일 것이다.

 

왜냐면 그가 노무현 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안전을 목적으로 사람들을 저지하는 경비원 틈을 비집고 나와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과 정답게 인사하는 인간 노무현을 오랫동안 보고 싶다.



추천 202 반대 8

임시-토론주제설정
촌평 50
nosamo 2008.03.07 21:04
동감합니다
^^*..
nosamo 2008.03.07 21:05
과유불급.......
지나치면 오히려 화근이....
쇠말뚝 2008.03.07 21:17
멋집니다.
여기에 이런글 그리고 이러한사람들이 있기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추억 2008.03.07 22:33
저역시 동감합니다.
많이 배우지 못해 정리되지 못한 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신것 같아 감사하고 동감합니다
빛의창조 2008.03.08 02:42
좋은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십리버들 2008.03.08 13:08
맞습니다,맞고요!!!! 그기 우리 노짱의 거가치를 비교하는 건강한 토양이지..광신도가 대서야 쓰나.
앙그요 ?
정규 2008.03.08 14:47
오케이요~오케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가서 "맞습니다.맞고요"를,,,,"오케이요 오케이" 라고
말씀하셧던 기억이 납니다,,^^
chunria 2008.03.08 15:04
굳... 여긴 열린 공간이니까...
좋은 생각이오.
그럽시다. 여긴 노사모만의 그런 갇힌 공간이 아니라
누구든지 지난 5년을 평가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니..까
마아구만 2008.03.08 15:18
이럴수가....
어떻게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실수가
어떻게 제가 하고 싶은말만 골라서 하실수가
하지만 어떻게 이런글을 제가 쓸수가 있겠습니까
박문수님 잘 읽었습니다
ksca0208 2008.03.08 17:43
노짱을 너무 과하게 평가하신거 아닙니까 너무 옳은말만 한거라서 조금 ㅎㅎㅎ저도 봉화마을에 다녀 왔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중에 유일하게 퇴임후 국
저도 봉화마을에 다녀 왔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중에 유일하게 퇴임후 국민들이 찾아가는 대통령이고요
서울에 안남고 고향으로 귀향한 대통령이고요
노사모가 아니라도 나와주세요? 보고 싶어요 외치는 대통령입니다
수리부엉이 2008.03.08 17:47
맞는말
안티도 팬입니다 쫒아내지말고 조목조목 따지고드는 그런안티를 진정 기다리렵니다
트리옹 2008.03.08 18:55
그래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공감 합니다
그대여영원하라 2008.03.08 19:53
저도 오랜 지지자인데...노짱님이 무슨종교인지 몰랐네요...
그러고 보니..참..우리 노짱님은 대단합니다....종교을 초월한 국민의 사랑.....대단하지 않습니까??
용서와 희망 2008.03.08 20:09
인생을 알지 못하는 그들
안녕하세요.
좋은 글 보고 한마디 합니다.

노무현대통령과 정의를 사랑하는 이들에 삶을 그들이 알지 못하지요.
자신들만을 위해 추악한 법죄를 저지르고 큰소리치는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지요.
불쌍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 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은 풀과같아 2008.03.08 20:48
글쎄 간디하고는 좀 맞지 않는것 같은데
굿이 비교 하자면 링컨 하고 비슷한거 아니요.
늑대와춤을 2008.03.08 20:57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안티는 인정하지만 "악성 댓글 알바들"은 안티가 아니므로 삭제 합시다.
^^
carolina 2008.03.08 22:01
역시 노블리님!!!!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은 행동인데,,, 역시 우리의 노블리님은 다르세요!!!^^
beaver 2008.03.08 23:55
건강한 나라를...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은 자신에게 비굴함이 있지만 인정하기 싫은 부분 이겠지요.정의에 올바르며 자신의 신념에 충실함이 결국은 최고의 어르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의 지킴이 자리에 충실하신 노짱님을 존경합니다.
딱다구리 2008.03.09 00:25
참으로 글재주 좋은 당신...
정말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시는 군요.

설득력 있고 논리적인 글을 오랜만에 봅니다.

100분 토론에나오는 정치색을 가진 학자나,그어느 정치인보다 참으로 설득력 있는 글 읽고 공감하며 갑니다.
유리알유희 2008.03.09 02:25
벗이 되고프리만큼~
멋진 글과 사고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시 분인지도 연배도 모르지만...
'벗'이 되어주십사 하면 무례일까요? ^^
짱짱아 2008.03.09 03:22
멋지고착하신 노무현대통령님~
멋진 대통령님이였습니다 라고 전 기역합니다. 모든것 다아.. 건강하십시요..
짱짱아 2008.03.09 03:48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사랑해요.
님은 멋진 대통령님이엿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분성자락 2008.03.09 09:43
희망과 실천
맞습니다, 맞고요. 있는 그대로의 고집과 철학을 내보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에게 또다른 한줄기 희망이였다는 것과 실천이었다는것을 보여준 5년이었다고 보고싶습니다.
구축함 2008.03.09 10:56
안티도 안티나름이지요.
비판에는 명확한 근거를 밝히고
욕을 하든 지랄을 하든 해야 할 것 아입니꺼?
무조건 지랄을 떠는 넘들은 곤란하지요.
마루리 2008.03.09 14:01
타당성이 있어야 읽어 읽어주지요
조중동.권력욕에 사로잡힌 일부 정치인 등 에서 쇠뇌돼 외곡된 생각을 가진사람들.
북한 주민들이 그렇듯 사실과 다른것들을 사실인줄알고 날뛰는 사람들은 좀......
여기는 마음이 같은사람들끼리 좀 쉬었다 가는곳으로....
밤달 2008.03.09 14:53
없는말 하는사람 호도하는자 이건필요 악입니다
건전한 비판 건설적인내용 회망을 주는글 이런것이면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처없는글 무조건적인비판 내용모르면서 퍼드리는악성루머
정도없는언론의 이유없는몰아세우기비판을인용하는 한심한작태는 이곳뿐이아니고
어디서든 문제입니다
중국을알자 2008.03.09 17:20
진짜, 노무현님의 종교는 무엇인가요?...
.
처용가 2008.03.10 04:36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작당한 안티알바질은;;
무슨 말씀 하시려는건지 잘 압니다

글이 참 좋네요..대부분은 공감하지만..

헌데 건전한 시각으로 바라본 비판이 아니라

악의를 가지고 작당한 거짓의 저질안티질은

이미 우리가 5년동안 신물나게 보아왔잖습니까

이제는 거짓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막는게 싫은거죠

무조건 찬양합시다가 아니라

정당한 평가를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이고요

그리고 저는 제가 존경하는 분, 간디처럼 잃고싶지 않습니다
마틸다 2008.03.10 08:45
반대합니다.
글쓰신 분은 '너무 깨끗한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라든가 '정치인은 다 똑같다'라는 흔히 말하는 적당히 더러워야 한다 이론이신 것 같은데, 기득권 주류들의 생각을 우리들에게도 강요하는 듯 합니다.
비츠로 2008.03.10 08:58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예의가 있어야지~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예의가 있어야지~

노무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사이트에 아무런 제제없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가입신청서에서 노짱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한는지
물어봅디까?
잔치집에 오셨으면 분위기를 깨지말아야 예의지
예의를 지키지 못해 깽판부리는 사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백두산 산양 2008.03.10 09:50
잘 읽었습니다. 동감입니다.
참 잘 읽었습니다.
제임스엄 2008.03.10 10:08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심틀러 2008.03.10 10:27
물론 공감은 합니다만. 근거와 논리로 정상적인 비판은 인정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 는 없어야 겠네요. 지난 5녀 조 중 동의 행태와 넘 비슷하지
ㅎㅎ
네오꼬레아 2008.03.10 10:49
깔끔해서..
좋습니다...
또또엄마 2008.03.10 12:27
좋은 글이네요.. ^^ 노무현전대통령님 파이팅~~
안티들... 잔인한 의도성이 있는 사람들을 걸러내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캔디야 2008.03.10 12:32
동감
님의 글에 노사모가 아닌 안티들이 글을 읽고 감동 먹을것 같네요.
왠지 님한테 부끄러워 다시는 안티를 못할것 같은데, 나 같으면...
소중한 국보급 인물이 노무현 이라...
노무현대통령께서 님의 글을 읽고 희망을 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 같은 마음으로 상처 받으신것을 스스로 위로 하셨으면...
한여울 2008.03.10 14:58
안티는 그냥 무시합시다.
지치면 돌아 가겠지요.
산골촌장 2008.03.10 17:32
무조건 자르자는 것이 아니라
욕질하고 거짓글 올리고 그런것들은 그냥 쓰레기 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뜻은 이해하나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살아가는 대상이 아닙니다.
간디철학 2008.03.10 20:54
글 정말 잘쓰시네요...정말 공감합니다..
좋을글 또 부탁합니다.
새치머리 2008.03.10 21:17
동감입니다...
이 글을 보고나니......노무현대통령님이 더욱더 위대해보입니다...존경합니다.
와인 2008.03.10 22:29
공감 합니다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하는 솔직한 심정의 글이네요...
fawn 2008.03.11 01:31
청와대를 떠나온 후-책을 써 주세요.
노무현님 을 보고싶은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써 주세요.
청와대에서의 마지막 밤 ,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보는 심정 ,서울역에서 환송나온 시민과 마지막 인사하고 기차를 타고 밀양역에 내렸을 때, 비가 내리는데 봉하마을에 도착했을때의 느낌들 그리고 6개월간의 일들을 매일매일 일기를 쓰셨다가 사람들이 노무현님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2008년 여름쯤 출간해 주세요.꼭요.
문향지니 2008.03.11 01:37
멋진 글이네요...
바다는 모든 것을 품을 수 있기에 파랗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바다같은 분입니다. 모든 것을 파랗게 만드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흠...거의 신도처럼 글을 썼네요.. ^^
드뷔시 2008.03.11 07:44
글 쓰신분의 뜻 이해합니다. 그러나 전 반대합니다.
나름대로의 논리는 인정합니다만, 현재의 경우에 있어선 너무나 확연히 드러나는 그들의 의도는 끌쓰신 분이 말씀하시는 소신있는 나라를 사랑함 과는 너무도 큰 거리를 두고 있음을 간과하신 듯합니다. 그래서 전 반대합니다.
존경하는노무현 2008.03.11 09:19
노사모 광신도들 아닙니다
누구처럼 광신도들 아닙니다
악플러들보다 때로는 더 가혹하고 혹독하게
비판하는것이 노사모들 입니다
팔당거사 2008.03.11 11:23
-ㅎ ㅎ ㅎ
ㅎ 님의 글이 너무 좋습니다.꾸준히 건투하시길 기원합니다.
Joseph 2008.03.11 11:45
동의합니다.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저역시 봉하마을 찾는 사람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는 인간 노무현을 오랫동안 보고 싶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삼별초 2008.03.11 12:10
간디는 제일 하층민인 수드라인에게 암살당했다네요....링컨과 달리 간디는 계급타파를 원하지 않았기에..
수드라계급에게 선거권을 주자는 주장이 있을때 그는 결단코 적극적으로 반대했다고 하더군여.....절대 유지해야 한다고....그래서 수드라인에게 당한것같습니다....이번에 저도 첨으로 알게되었슴다...
청룡 2008.03.11 16:19
아름다운 나뭇결은 한결입니다.
사람의 마음도 한결 같이 살아야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저희들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를 기원해 봅니다.
강산에31 2008.03.12 23:3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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